자유총연맹 동래구지회, 봄맞이 환경정비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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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유명진)는 지난 10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 회원 25명은 이날 도시철도 동래역을 중심으로 산업도로 화단과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 쓰레기와 노상 적치물,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유명진 지회장은 “자총 동래구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동래 만들기에 앞장서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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