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 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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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연금 개편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보른(Borne) 총리를 조롱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은퇴 연령을 62세에서 64세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해 반대 여론이 높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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