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내가 부산 헌혈왕
2023년 부산 첫 400회 헌혈자가 탄생했다. 30일 부산 부산진구 헌혈의집 서면로센터에서 강현순(59) 씨가 400회째 헌혈을 하며 축하받고 있다. 강현순 씨는 40년 이상 헌혈 봉사를 이어오고 있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정대현 기자 jhyun@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결국 ‘폐업 조치’ 북구 스포츠센터… 제2 피해 막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대통령까지 언급한 '쿠팡 처벌'… 과징금·영업정지도 검토
부산 지역 의회 청렴도 살펴보니… 수영구 1등급, 서구 4등급
[영상] ‘까마귀 떼 습격’에도 예산 부족에 요원한 전선 지중화 사업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금요일(음력 11월 7일)
부동산 온기 도는 부산, 동래구가 상승 견인
대통령실, '쿠팡 사태' 장관급 회의…특검, 쿠팡 수사 무마 의혹 정조준
‘통일교 키맨’ 13시간 조사… 로비 실체 규명 속도
정보통신망법 큰 파장 우려, 좌우 정치권 반대 한목소리… 대통령 거부권 가능성은?
‘당심 70%’ 국힘 출마자 긴장… 변화 언급 장동혁 촉각
장동혁에 손 내민 한동훈… 친한계 "동지 되자는 의미"
경찰, '통일교 게이트' 전재수 추가 조사 검토
부산 지자체 청사는 매일 ‘주차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