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발길 붙잡는 '댄스 배틀'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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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한 ‘부산 댄스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1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참가자들이 비보잉 댄스 1:1 배틀을 벌이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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