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어르신에 효 사랑 성품·무료 급식 봉사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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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5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단위 조직과 16개 구‧군지회 조직간부가 참석해 부산 자유회관에서 어르신 300여 명에게 효 사랑 성품 전달과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위대한탄생 2030 효 사랑나눔은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시 단위 조직에서 따뜻한 5월 가정의 달이 되기를 기원하며 소중한 성금을 모아 어르신들께 사랑의 마음을 담은 효 사랑 성품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는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호국 보훈 활동을 해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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