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음만은 청춘
제43회 노인생활체육대회가 7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큰 공 굴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로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갖게 된다.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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