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총 1억 2000만 원의 축하금 지급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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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올해 제11회 차 출산축하금으로 네쌍둥이, 다섯째, 일곱째를 출산한 3가정을 포함해 1가구 당 200만 원씩 60가구, 총 1억 2000만 원의 축하금을 오는 23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재단 이사회는 출산축하금 신청자 145명 가운데 60가구의 지급 대상자 명단을 확정하고, 23일 각 가구별로 200만 원씩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1억 2000만 원은 저출산 문제에 관심이 많은 부산 경남지역 기업의 100%후원과 개인이 기부한 예산으로 전액 마련했다.

기부금은 매월 1만 원 이상 자동 이체하는 CMS와 수시 2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의 금액으로 모금한다. 재단 설립 이후 5월 말 현재까지 총 800명이 10억 74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 이사회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전국의 출산축하금 신청자 145명 가운데 60세대의 지급 대상자 명단을 확정하고, 6월 23일 각 세대별로 200만 원씩 지급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에 지급하는 1억 2000만 원은 저출산 문제에 관심이 많은 부산 경남 지역 기업의 100% 후원과 개인이 기부한 예산으로 전액 지급된다. 또한 출산축하금은 재단에 기부한 기업명과 개인의 이름으로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제11회차 60명을 포함하면 그동안 659명에게 12억 97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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