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학부모 대상 ‘진로 토크콘서트’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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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2일 진행, 신청은 1일부터
안병조 작가·정동완 교사, 상담자 역할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포스터. 김해시 제공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포스터. 김해시 제공

진로·진학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자리가 경남 김해시에서 마련된다.

김해시는 여성가족부, 경남도와 공동으로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진로·진학 문제를 공유하고, 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서 ‘버킷프로젝트’, ‘미라클 펜슬’ 등을 쓴 안병조 작가가 출연해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찾기’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김해고등학교 강사이자 EBS 진학 진로 대표강사인 정동완 교사가 이끈다. ‘변화하는 입시 방향과 우리의 전략’을 주제로 다룬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또는 학부모는 다음 달 1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https://www.gimhae.go.kr/yes)에 접속해 본인 이름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청소년문화의집 한미정 관장은 “최근 입시와 관련한 논란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진로·진학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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