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드림, 아동보호 캠페인 후원금 360만 원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브이드림(대표이사 김민지)은 지난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에서 진행하는 2023 아동보호 캠페인 ‘Face for Child’에 후원금 360만 원을 지원했다.

이 후원금은 학대와 범죄 피해 아동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이사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부산이 조금 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브이드림은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며, 아동 복지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이드림은 장애인 특화 재택 근무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