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여좌지구에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업비 367억 원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스쿼시장·골프연습장 등 2025년 준공 목표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이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3번지 일원(옛 육군대학 부지)에서 열렸다. 창원시 제공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이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3번지 일원(옛 육군대학 부지)에서 열렸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옛 육군대학 부지에 수영, 스쿼시, 헬스, 골프 등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이 2025년 문을 연다.

창원시는 4일 진해구 옛 육군대학 부지 내(여좌동 13번지 일원)에서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열었다.

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2025년 1월 준공이 목표다.

수영장·영유아풀·다목적체육관·스쿼시장·골프연습장·헬스장·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스포츠 시설이 들어선다.

실내놀이터와 북카페 등도 구비돼 가족 친화적인 스포츠 여가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367억 원이다.

진해 서부권역은 그동안 공공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이 사업을 공공위탁개발로 추진,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진해시민의 오랜 숙원인 체육문화복합시설 건립으로 주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리라 전망한다”며 “시는 건강복지 실현으로 여유와 품격있는 진해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힘껏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