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안가 해무 ‘한 폭의 수채화’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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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 일대 해안가에 해무가 껴 장관을 이루고 있다. 4~10월 해안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해무는 더워진 육지의 공기가 상대적으로 차가운 바닷물을 만날 때 발생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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