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역전 대포 ‘쾅’… 내셔널리그, MLB 올스타전 11년 만에 승리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8회초 내셔널리그의 엘리아스 디아스(콜로라도 로키스)가 역전 투런 홈런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내셔널리그가 3-2로 아메리칸리그를 꺾고 11년 만에 올스타전 승리를 거뒀다. 결승 홈런을 날린 디아스는 콜로라도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A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