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더위, 물안개로 잠시 식혀 두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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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인도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를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닷새째 폭염경보가 유지되는 등 8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열대야도 6일째 이어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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