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로에 줄 선 ‘카눈’ 피난 어선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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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송정어촌계 앞 도로에 어민들이 태풍 피해에 대비해 옮겨놓은 어선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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