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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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허리케인 '힐러리' 상륙에 따른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0일(현지 시간) 차량이 다리를 아슬아슬하게 건너가고 있다. 힐러리는 84년 만에 가장 강력한 폭풍우로 관측돼 당국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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