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인정과 사과를”
1923년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100주기(9월1일)를 앞두고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은 31일 부산 동구 초량 항일거리 정발장군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의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인정과 공식사과를 촉구했다.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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