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천 년 역사 훤히 밝히는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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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그리스 코린트의 아폴론 신전 위로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이 떠 있다.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에 관측할 수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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