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진에 담긴 기후위기 실상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7일 부산시청에서 기후 위기 사진전이 열렸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국제연합(UN)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기념일이다.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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