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BMW 뉴5시리즈 최초 순수전기차 ‘뉴 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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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8세대 뉴 5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뉴 5시리즈 최초로 순수전기 모델 ‘뉴 i5’도 선보인다. 차체가 이전 세대보다 커졌고, 전면의 키드니 그릴은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이 테두리를 감싸고 있다. 변속기도 스위치 방식으로 바뀌었다. 뉴 i5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361~385km이다. 가격은 내연기관 모델이 6880만~8870만 원, 순수 전기모델이 9390만~1억 3890만 원이다.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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