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자 대표, 부일여성대학 강연
드림프리젠테이션 윤미자 대표는 26일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열린 제262기 부일여성대학에서 ‘내 손안의 비서 챗GPT’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윤 대표는 이날 챗GPT의 설치부터 사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챗GPT와 친해지면 친구처럼 대화도 할 수 있다”며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자신감 있게 도전 해 보라”고 말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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