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진발생 대비 대피훈련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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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이 열린 26일 오후 부산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에서 6.2 규모의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지진 상황 전파와 대피, 건물 붕괴 등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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