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원전사고 대비 대피훈련
원자력발전소 사고 상황에 대비한 ‘2023년 방사능방재 주민 호조치 집중훈련’이 9일 부산 기장군청 주관으로 고리원전으로부터 4km 떨어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시장마을 일대에서 실시됐다.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 적색 비상이 발령되자 주민들이 대피를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D-5개월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전재수' 양강 구도 [2025년 9~12월 여론조사 분석]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
빨라지는 해빙·치열해지는 경쟁… 남방항로 대안으로 급부상 [북극항로, 바다 중심 되다]
[단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부산 지방의원 3명 경찰 수사 받고 있어
부산 기장군수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급부상
금정산은 국립공원, 해수부는 부산에… 마침내 피어난 ‘그때’의 가치
좌도 우도 아니고, 오로지 ‘지역과 시민’입니다 [부산일보가 붙잡은 지역 어젠다]
피란수도서 해양수도로, 현대사 중심엔 언제나 부산 [부산일보가 기록한 부울경 80년사]
신문 물리적 한계 넘어 세계적 콘텐츠 그룹 도약 [80주년 맞은 부산일보 비전]
시사보도·휴먼·스포츠 3색 유튜브 채널서 입맛대로 즐긴다 [부산일보 TV방송국 개국]
“인건비 바우처, 근무 공간 지원되면 부산 인재 원격근무 채용”
939일의 외침, ‘금정산 지킴이’ 1인 시위 내려놓다
매 버는 쿠팡… 로저스 ‘안하무인’에 국민 분노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