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원전사고 대비 대피훈련
원자력발전소 사고 상황에 대비한 ‘2023년 방사능방재 주민 호조치 집중훈련’이 9일 부산 기장군청 주관으로 고리원전으로부터 4km 떨어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시장마을 일대에서 실시됐다.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 적색 비상이 발령되자 주민들이 대피를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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