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보면 볼수록 오묘한 표정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리뉴얼 기간을 거쳐 지난 1일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 백화점 최초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 오브제’를 설치해 젠틀몬스터가 추구하는 퓨처 스페이스의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자이언트 헤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움직이는 대형 조형물)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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