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해 마지막 수요 시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27일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제96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3년 마지막 집회인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공식 사죄와 역사 왜곡 중단을 촉구했다. 정대현 기자 jhyun@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도서관 불모지' 동래, 인프라 확충에 주민들 팔 걷었다
[포토뉴스] 단풍으로 물든 금정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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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물리적 한계 넘어 세계적 콘텐츠 그룹 도약 [80주년 맞은 부산일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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