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해 마지막 수요 시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27일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제96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3년 마지막 집회인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공식 사죄와 역사 왜곡 중단을 촉구했다. 정대현 기자 jhyun@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해수부 이어 기업도 부산행… ‘신해양수도 부산’ 본격화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8일 월요일(음력 10월 19일)
해운업계 7위·10위 동반 이전… 본사 항구도시 이전은 ‘대세’ [해수부 부산 이전 시작]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연장’…민주당, 정년 연장 입법 착수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짜릿한 승부·따뜻한 기부 갈채 쏟아진 ‘채리티 매치’
[영상] CCTV에 찍힌 학대 정황… “아이 원통 넣고 매트 덮어”
‘1인1표제’ 좌초에 정청래 리더십 휘청… 친명-친청 갈등 수면 위로
부산 곳곳 파크골프장 ‘붐’… 실내형·스크린형도 등장
해·수·동이 끌어올리는 부산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
‘용호상박’ 연장 접전 끝에 국내파 우승 차지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한파 찾아온 부산, 지자체도 월동 준비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