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쇼트트랙, 강원청소년올림픽 둘째 날 ‘노메달’
21일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주재희가 역주를 하던 중 반칙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 주재희는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4위에 그쳤고, 전날 남자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고배를 마셨다. 한국 쇼트트랙은 대회 둘째 날 노메달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용호 씨사이드’ 결국 경매 물건으로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개통 2개월 앞둔 만덕~센텀 대심도, 부담스러운 요금
'액운 막으려고' 尹 아버지 묘 곳곳에 철침 박은 70대 남성들 검거
정진석 '김용현 빼고 국무위원 모두 계엄 만류'…신원식 '尹에 큰 실망'
금감원 수시 검사에 BNK 부산은행장 선임 연기
민주, ‘입틀막 논란’ 정보통신망법도 처리…국힘 “명백한 위헌”
부지 정비·설계… 속도 내는 ‘금융자사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장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위반’ 과태료 처분
전재수 변수에 보수진영 부산시장 후보 잰걸음
칸막이 없는 벤치에서 평등하게 공간 향유하는 시민들 [벤치가 바꾼 세계 도시 풍경]
서학개미, ‘국장’ 복귀 땐 양도세 1년간 면제
부산경찰, 국제공조계 신설로 해외 범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