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강선배 부산일보 사진부 기자 장인 별세
△김순환씨 24일 별세. 대규 경란 씨 부친, 강선배(부산일보 사진부 기자)씨 장인. 빈소 대구 한성병원장례식장 7층 701호.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 선산. 010-3860-7544.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이건 꼭 직관해야 돼'… 갤러리 1만 2000여 명 몰려
“전국서 관중 몰린 채리티 매치, 부산에 큰 활기”
수의계약? 경쟁입찰? 7.8조 KDDX 논쟁 마침표 찍는다
부산 기장군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가게 외벽 들이받아
창원에서 환자 태운 구급차, 전봇대 들이받아…4명 부상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