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빙속 혼성계주, 0.04초 차로 은메달
25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혼성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허석과 임리원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두 선수는 3분 11초78의 기록으로 중국(3분 11초74)에 이어 0.04초 차로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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