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대목, 붐비는 전통시장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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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10여 일 앞둔 2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 설 차례 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8만 15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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