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모룡 ‘문학 속의 부산’, 최우수 도서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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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룡의 <문학 속의 부산>. 부산대 출판문화원 제공 구모룡의 <문학 속의 부산>. 부산대 출판문화원 제공

문학평론가 구모룡 한국해양대 교수의 <문학 속의 부산>(부산대 출판문화원)이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선정하는 ‘2023 올해의 우수도서’ 교양 부문 최우수 도서로 뽑혔다. ‘부산학과 문학’ ‘식민도시 부산과 타자의 시선’ ‘접촉지대와 해항도시 부산’ ‘식민지 이중도시와 혼종화’ ‘해양 모더니티의 중층성’ ‘낙동강 유역의 문학’ ‘로컬의 위상학’, 7장 구성에 20편의 글이 실렸다.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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