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자 듀엣 테크니컬,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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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영(왼쪽·부산수영연맹)과 허윤서(압구정고)가 5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204.5667점을 받아, 12개 팀 중 10위를 차지했다. 2007년 멜버른 대회 이후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거둔 이리영과 허윤서는 이번 대회 듀엣 프리에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아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겠다는 각오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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