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비뇨의학과 서영은 과장, 법무부장관 표창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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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비뇨의학과 서영은 과장이 법무부로부터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법무부는 서영은 과장이 성충동 약물치료 업무를 지원해 지역 사회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표창 사유를 밝혔다.

서영은 과장은 “의료에 있어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대동병원 설립자 박영섭 박사의 신념으로 의술을 펼친 결과 표창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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