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무사회, 기관 8곳에 사랑의 성금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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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최근 강서구청 새마을부녀회, 부산디지털대학교, (사)만사소년, 금정구 노인복지관, (사)공감, 금정구 남산동 주민자치센터, 통영 해송노인전문요양원·가경노인요양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8곳의 기관을 찾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푸른용의 기운과 행운이 함께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회원들이 성심껏 모아준 성금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황인재 회장, 김삼현 부회장, 홍재봉 부회장, 한승훈 상임총무이사, 류희연 동래지역회장, 홍영명 부산강서지역회장, 유호선 금정지역회장, 이희규 통영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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