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삐약이’ 포효 기대하며…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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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100주년의 해에 사상 처음 국내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16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대표팀 신유빈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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