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우나리조트 참사 10주기
1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학교 내 추모공원에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참사 1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당시 후배들을 구하려고 체육관에 들어갔다가 숨진 고 양성호 씨의 이모 하창선(오른쪽 두 번째) 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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