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만선의 꿈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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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선망 어선들이 휴어기를 마치고 28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 부두에서 만선의 꿈을 안고 일제히 출항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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