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의료원, 7일 '뇌졸중 재활치료' 건강교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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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동의의료원 전경. 동의의료원 제공 부산 부산진구 동의의료원 전경. 동의의료원 제공

동의의료원은 오는 7일 오후 4시 부산 부산진구 동의의료원 7층 강당에서 '동의 목요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 건강교실은 동의의료원 재활의학과 최수진 과장의 '뇌졸중의 재활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 과장은 뇌졸중 발생 후 회복과 후유증 관리까지 재활치료가 왜 중요한지 강의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오는 14일에는 신장내과 박진희 과장이 '만성콩팥병 바로 알기', 28일에는 신경외과 배성현 과장이 '골다공증과 척추골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강좌가 없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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