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재 창창아이시티 본부장, 어머니 임미정 대표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지난 28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주)창창아이시티 신선재 본부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창창아이시티 신선재 본부장(1993년생)과 어머니이자 부산 아너 241호 회원인 창창아이시티 임미정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러닝플러스(주) 변희자 대표(부산 아너 151호)도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신선재 본부장은 성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350호 회원이 됐다.
신선재 본부장은 2022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어머니 임미정 대표를 보며 기부의 마음을 키웠으며, 2023년 1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총 1억 원의 성금을 약정하게 됐다.
신선재 본부장은 “어머니와 함께 일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기부에 대한 마음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며 “나눔은 나눌수록 배가 되고 함께하면 제곱이 될 수 있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어머니에 이어서 아들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머니 임미정 창창아이씨티 SK한백대리점 임미정 대표는 2022년 1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했다.
임 대표는 “이번 아들의 아너 회원으로 함께 가입으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삶이라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SK텔레콤 대리점인 창창아이씨티 SK한백대리점을 운영하며 무료급식봉사단체인 ‘우리나눔봉사단’ 단장과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부회장, 부산국제합창제 후원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