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반갑다 고니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울산 울주군 온양읍 들녘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고니 2마리가 먹이 활동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최근 포착됐다. 고니는 유라시아대륙 북부, 알래스카, 캐나다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유럽 서부에서 겨울을 지낸다. 고니가 울산에서 포착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