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적십자 사랑의 모금함 개함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달 28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 국제선 청사에서 적십자 사랑의 모금함 개함식을 가졌다.
적십자 사랑의 모금함은 1990년대 초반 전국 공항에 설치됐으며, 현재 김해공항에는 국제선과 국내선 청사에 각 2대씩 모금함이 설치돼 있다.
이번에 연 모금함은 2022년 7월부터 모금한 것으로 약 2000만 원이 모였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공항 이용객도 늘어나 많은 성금이 모였다”며 “성금은 부산지역 소외계층과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며, 모금에 참여해준 공항 이용객과 모금함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한국공항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