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 유명인 소유 차량 등 3대 피해

변은샘 기자 iamsa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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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했다. 불에 탄 차량의 차주는 유명인 A 씨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52분 해운대구 중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차된 차량 1대에서 시작돼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1대는 전소하고, 인근 차량 2대는 열에 의해 차량 부품 일부가 부서져 16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변은샘 기자 iamsa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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