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22대 총선… 미래 위한 선택,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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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일보〉는 ‘미래 위한 선택’이란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선거 보도에 나섭니다.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후보자와 공약 등 부산의 총선 전반을 검증하겠습니다. 유권자가 직접 고안한 공약을 후보에게 전달하고, 영상과 SNS를 통해 빠르게 후보와 유권자를 잇는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유권자가 만드는 부산의 미래 유권자 여러분과 함께 ‘4·10 총선 공통 공약’을 제안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직접 알려주세요. 소속 정당이나 지역구를 넘어 ‘부산 전체’의 발전을 위한 공약이면 더욱 좋습니다.

후보자 입체 분석 트렌디한 숏폼 영상과 기사를 결합한 ‘4·10 총선 순삭 인터뷰’를 선보입니다. 간결한 인터뷰로 순식간에 후보와 지역 현안을 훑어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일보가 지난 총선에서 시도해 관심을 모았던 ‘즉문즉톡’도 새롭게 돌아옵니다. 기자들과 후보들이 한 데 모인 단톡방을 만들어 후보의 정치 철학 등을 알리겠습니다.

특별취재팀과 총선 자문단 운영 〈부산일보〉는 풍성한 선거 보도를 위해 특별취재팀을 운영합니다. 또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7인의 총선자문단을 꾸려 선거보도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더 높이고자 합니다.

총선자문단: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 김동찬 부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원종하 인제대 교수, 임석준 동아대 교수, 최정원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 대표, 하양 울산대 교수.(이상 7명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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