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딜러 동성모터스
플래그십 홍보대사로 선정
브랜드 가치 전파 대외활동

BMW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호(사진 왼쪽) 씨를 ‘BMW 럭셔리 플래그십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플래그십 세단 ‘뉴 i7’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BMW 럭셔리 플래그십 앰배서더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의 개념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을 선정해 위촉한 홍보대사다. 활동 기간 동안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BMW 브랜드와 차량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성모터스는 부울경과 경북 포항에 전시장 9곳, 서비스센터 11곳, 인증 중고차 전시장 2곳을 두고 있다.

롯데자이언츠 출신으로 부산의 프로야구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 씨는 동성모터스의 BMW 럭셔리 플래그십 앰배서더로서 BMW 브랜드와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만의 특별한 가치와 매력, 경험 등을 두루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뉴 i7은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차이자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5세대로 진화한 BMW e드라이브 시스템과 높은 에너지 밀도의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다.

한편, 동성모터스가 이대호 씨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BMW 동성 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