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최대 격전지 호적수들의 만남
4·10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사하갑(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민의힘 이성권·왼쪽)과 북갑(전재수, 서병수)의 여야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만나 정정당당한 승부를 약속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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