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강인 풀타임 PSG, 프랑스컵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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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게이트’ 논란 속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8강 OGC 니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해 4강에 안착했다. 다음 달 4일 열릴 4강 상대는 스타드 렌이다. 사진은 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상대 선수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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