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리안 몬스터’ 등판에 사직벌도 매진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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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린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시범경기 판매 좌석 1만 3766석 전석 매진됐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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