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춧대 태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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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적중·대병·묘산면 등이 최근 산불 예방을 위해 수확 후 들녁에 남겨진 고춧대와 깻대, 옥수숫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갈아서 처리하는 파쇄 지원 사업에 나섰다. 대병면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하는 인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합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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