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항 개항 이래 첫 크루즈선 4척 동시 기항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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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SILVER MOON(실버 문·4만톤)호 △SEABOURN SOJOURN(시본 서전·3.2만톤)호 △SERENADE OF THE SEAS(세레나데 오브 더 시즈·9만톤)호가 접안해 있다. 3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SILVER MOON(실버 문·4만톤)호 △SEABOURN SOJOURN(시본 서전·3.2만톤)호 △SERENADE OF THE SEAS(세레나데 오브 더 시즈·9만톤)호가 접안해 있다.

부산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크루즈선 4척이 동시 기항했다.

3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실버씨 소속 SILVER MOON(실버 문·4만톤)호 △씨본 크루즈 라인 소속 SEABOURN SOJOURN(시본 서전·3.2만톤)호 △로열 캐리비안 소속 SERENADE OF THE SEAS(세레나데 오브 더 시즈·9만톤)호가 차례로 접안해 있다. 각 정원은 660명, 450명, 2700명이다.

△포난트 소속 LE SOLEAL(르솔레알·1만톤)호는 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총 5개 크루즈 선석을 운영 중이다.



△LE SOLEAL(르솔레알·1만톤)호가 3일 오전 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해 있다. 정원은 264명. 정종회 기자 jjh@ △LE SOLEAL(르솔레알·1만톤)호가 3일 오전 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해 있다. 정원은 264명.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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