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울산, 요코하마에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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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이동경(배번 14)이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1차전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1-0으로 승리한 울산은 오는 24일 원정 2차전에서도 합계 점수 우위를 지키면 이번 시즌 동아시아 최강 클럽 타이틀을 따내게 된다. 동아시아 결승 진출팀은 알아인(아랍에미리트)-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대진으로 열리는 서아시아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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