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첫 모내기
올해 첫 부산지역 모내기가 진행된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 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첫 모내기 한 품종인 ‘해담쌀’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아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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