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레알 마드리드, 올 3차례 ‘엘 클라시코’ 모두 이겨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레알 마드리드의 안드리 루닌(왼쪽) 골키퍼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3-2024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날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스페인 최대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대결은 ‘엘 클라시코’로 불린다. 이날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3차례 ‘엘 클라시코’에서 모두 이겼다. AFP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